홍진규(군위) 경북도의원은 3일 경북대학교 친환경농업교육센터에서 경북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생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와 지방자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홍 도의원은 특강에서 "지방자치제 시행 이래 관련 법령에 따라 주민투표, 주민소환, 주민감사청구, 주민참여 예산제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권적 주민의 당연한 권리를 찾고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FTA 등 농산물 수입 개방화에 대응해 경북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농업 6차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대 방안 등 지역 농업정책 방향과 농민 역할을 제시해 최고농업경영자과정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홍 도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 대의기관인 지방의회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행복한 도정이 이루어지려면 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경북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FTA 등 개방화 시대 농촌환경변화에 대응해 농촌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종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지역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최고농업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199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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