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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본지 남한서 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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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남한서(오른쪽 네 번째) 기자가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제22회 한국편집상을 수상했다. 남 기자는 '한 종목 남았다 / 한명만 남았다 / 한개 더 남았다'(본지 8월 10일 자 15면)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 8명엔 7박 9일간 해외 시찰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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