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점토벽돌 제조업체 ㈜선일로에스(회장 최병환)의 최헌돈 사장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6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신제품인증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포상 17점과 장관 표창 45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선일로에스는 지난해 7월 물을 빨리 흡수해 저장하는 능력과 오염 방지 능력이 뛰어난 친환경 세라믹 벽돌을 개발해 업계 최초로 신기술(NEP) 인증을 받고서 전국 곳곳에 납품해왔다.
최 사장은 "NEP 개발에 이어 뛰어난 실용화 실적을 거두고 있던 데다 이런 노력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공인까지 받아 자랑스럽다. 대량 생산에 대비해 설비를 추가 증설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