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SBS 에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에서는 새 친구 이연수가 뒤늦게 여행 장소에 도착해 모닝엔젤로 활약한다.
이날 이연수는, 추운 밤 고생했을 불청 멤버들을 위해 아침밥을 준비한다. 이어 이연수는 "그냥 시원하게 국물 좀 해드리려고. 맛있는 거"라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이연수는 남다른 노래실력을 뽐내며 촬영장을 '이연수 홀릭' 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한편 이연수는 1980년 MBC 합창단원으로 출발해서,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81년 대망의 프로그램인 '호랑이 선생님' 에 출연했다. 이어 이연수는 표지 모델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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