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홍보대사 학생 11명은 6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한데 이어 어르신들에게 목도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했다.
김종선(73) 할머니는 "직접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보니 내가 꼭 어린이가 된 것 같다"면서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구미대 학생들이 제일 큰 선물이다"며 환하게 웃었다.
구미대 홍보대사 기장인 권지영(간호학과 1년) 씨는 "연말 추운 날씨에 더 쓸쓸해지실 것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마음과 정성을 모아 봤다"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환한 얼굴에서 나눔의 보람과 감동을 새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