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추자현은 7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BOSS STYLE'에서 주관하는 '2016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들의 자선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인어를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추자현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서 인연을 맺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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