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정시아-백도빈 부부가 화끈한 19금 토크를 펼친다.
최근 유쾌한 웃음으로 꽉 막힌 시청자들의 가슴에 쉼표를 선물하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5일 방송은 '부부썰전 여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용-윤손하-정시아-백도빈-장영란이 출연해 성역 없는 결혼생활 토크로 목요일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정시아-백도빈이 게스트 중 유일하게 부부 동반으로 출연해 한층 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정시아는 "(백도빈은)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스킨십을 너무 많이 한다"며 결혼 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정 넘치는 부부 관계를 과시했다. 이에 현장에 부러움 섞인 원성이 쏟아지자 정시아는 "특히 옷 갈아 입을 때 너무 빤히 쳐다본다"며 백도빈의 과도한(?) 관심을 폭로했고, 일순간 녹화 현장은 19금모드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도빈은 정시아의 질투로 작품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릴 뻔 했던 사연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백도빈은 "영화를 찍던 중 베드신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수위가 높아서 와이프가 극도로 예민했다. 폭력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정시아는 "처음에는 쿨하게 허락했는데 대사를 맞춰주다 보니 너무 열 받더라"라며 무력행사를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욱이 그는 "그 영화 안 봤다. 죽을 때까지 안 볼 거다"라며 마지막까지 뒤끝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과감한 에피소드 퍼레이드에 유재석은 "오늘은 수위를 가늠할 수 없다. 19금을 넘어선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 이에 유부남녀들의 거침없는 토크 공방전이 펼쳐질 '부부썰전 여보야'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5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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