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당에 국민 목소리 가감없이 전할 것"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치행보 밝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선 출마 여부 묻자 "신중히 고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최근 본격적으로 정치 행보에 나선 이유와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14일 경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 운영은 정치와 경제가 잘 짜여진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한데도 지금의 사태는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6선의 자치단체장이 집권 여당에 들어가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국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여권 내부를 보면 자기반성과 함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도 보수라는 열차가 궤도를 벗어나 서로 갈라져 달려가고 있어 안타깝다. 지금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 전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촛불 민심은 특정인,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현 정치권에 실망한 국민의 엄중한 경고다. 정치권은 국민의 촛불을 국가 발전 동력으로, 국가 개조 동력으로 승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 도지사는 "국민의 요구가 있으면 그때 가서 신중하게 생각하겠다"고 말해 대권 도전에 여지를 남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