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전주 가구점 한국갤러리는 가죽쇼파 전문브랜드 핸슨소파의 런칭을 기념해 2016마감 행사와 2017 신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고가로 인식된 천연 가죽소파와 샤무드 소파를 현실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거실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쇼파를 선택함에 있어서 좋은 대안이 될 듯 하다.
이벤트 기간동안 군산 한국갤러리는 그동안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가죽소파를 중심으로 할인 판매함과 더불어 핸슨쇼파의 2017년 신제품 4인용 하이퀄리티 천연 가죽소파 '레아'와 '하멜'소파를 기존 276만원에서 50%할인된 13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북유럽, 빈티지, 모던 등 어떠한 거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모던 소파 '하멜'은 낮은 팔걸이의 디자인으로 편히 누워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최고급 이태리 델마소 가죽으로 제작된 핸슨의 가죽쇼파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광택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또한 공간 활용도와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레아소파'는 하이텐션 스프링, 고탄성 우레탄 폼과 46단 헤드레스트 기능으로 최고의 착석감을 제공하며, 명품가방에 주로 쓰이는 코츠社의 실을 사용해 최고의 내구성과 견고함을 자랑한다.
이에 더불어 핸슨은 신제품 할인특가 외에 오픈기념 샤무드쇼파 50%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기존 276만원의 4인용 샤무드소파를 전국 최저가인 13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국갤러리 전주-군산직영점 김규선 점장은 '이번행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어려운 시국속에서 좀 더 현실적인 극복방안을 제시하기 위함이며 말 뿐인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소비가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좀 더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전주-군산가구점 한국갤러리는 2012년 군산가구거리에 입점해 온 뒤, 군산 내에서뿐만 아니라 익산가구점이나 전주가구점들과 비교해도 뛰어난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 두터운 고객층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핸슨'은 용인, 전주-군산, 광주, 제주에 직영점을 두고 있으며 전국 직영매장에서 핸슨의 신제품 쇼파와 샤무드 소파를 할인된 가격에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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