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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창당, 60대는 반대·20대는 찬성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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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대구보다 부정적 많아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의 탈당 및 신당 창당'에 대해 대구경북민들의 49.1%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 '바람직하다'(44.9%)와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1%였다.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은 경북(49.8%)이 대구(48.3%)보다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50.0%)이 여성(48.2%)보다 많았다.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60.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0대가 54.5%로 응답했다. 반면 19세 포함 20대, 30대, 40대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바람직하지 않다'보다 많았다.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19세 포함 20대에서 62.5%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53.6%, 30대 50.6% 순이었다.

대구에서 구'군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은 수성구'동구가 49.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북구'서구(49.2%), 중구'남구(49.1%), 달서구'달성군(45.8%)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경우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은 남부권(53.1%), 북부권(53.0%), 동부연안권(51.3%), 중서부권(43.2%) 순이었다.

한편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응답자 중 78.0%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반면 17.4%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표본수, 표본오차=대구경북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361명, 95% ± 2.7%p

▷조사방법=자동응답전화면접조사(600회선 사용)

▷표집방법=지역/성/연령별 할당후 유선 RDD 방식 표집

▷오차 보정방법=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 가중치 분석(2016년 11월 주민등록통계 기준)

▷응답률=4.4% ▷조사기간=2016.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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