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박사모에 표적이 됐다.
27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한 이용자는 "유아인은 현직 대통령 아무 근거 없이 탄핵해야 한다고 촛불을 들었다" 라며 "이제는 현역에서 빠지려고 수를 쓴다" 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카페에 변호사나 법 쪽 일 하시는 분들 꽤 계시는데 유아인이라는 놈 고소 고발 해야합니다" 라며 "병역 기피로! 우리 보수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라 덧붙였다.
이 게시물에 '박사모' 회원들은 "남자로 태어나서 병역기피하면 출세 못한다", "당당하게 가라 너만 가는 것 아니다", "대구에도 좌파들이 득실거리네요", "군대에 입대하는 순간 애국심이 생기고 우리의 주적은 누군지에 대해 알게될 것이다", "유아인 사람으로 안봅니다", "그동안 너무 잘 봐준듯" 등의 댓글로 유아인을 비난하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대구병무청에서 3차례 신체검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정형외과 검사를 통해 '등급보류' 판정을 받으며 군 입대가 또 다시 미뤄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