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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AI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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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 본부장은 지난달 30일 취임식도 생략하고 영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AI상황실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새해 첫날 군위 거점소독시설 방역현장을 방문했다. 2일 경북본부에 마련된 AI 특별방역대책반과의 회의에서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및 지원을 지시했다. 8일과 9일에는 구미 해평과 포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상황 점검에 직접 나섰다.

여영현 경북본부장은 "경북의 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지역 축협의 공동 방제단을 통한 소독활동 강화는 물론, 방역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적극 지원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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