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만 안봉근 소재 파악 실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의 소재 파악에 실패했다.

헌법재판소는 12일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로부터 각각 이들의 현재지와 행선지 등을 알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들을 지난 5일에 증인으로 부르려 했으나 모두 잠적하면서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이에 오는 19일 이들을 재소환하기로 하고 경찰에 이들이 어디 있는지 12일까지 찾아달라는 '소재 탐지'를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종로서와 강남서는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관련 내용을 하달해 거주지 탐문 등 소재 확인작업을 벌였으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의 일원인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청와대 출입을 돕고 기밀 문건을 전달하거나 이를 묵인한 의혹을 받고 있다.

헌재는 이들에 대한 증인신문에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경찰에 다시 소재 탐지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