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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황금연휴 '설연휴, 5월연휴' 앞두고 해외여행 특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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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Bank)
(사진: @GettyImagesBank)

'붉은 닭'의 해라 불리는 정유년인 올해 유난히 휴일이 많아 직장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올해는 공휴일이 68일로 12년 만에 가장 많고 추석 연휴에는 전후의 주말, 개천절, 한글날, 대체휴일이 더해져 하루만 휴가를 내면 무려 10일 연속 쉴 수 있어서 이 시기에는 미주,유럽 등 장거리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월과 5월에도 황금연휴가 있는데 설날연휴가 시작되는 1월 말에는 대체공휴일까지 총 4일을 쉴 수 있어 명절 증후군을 벗어나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들이 적지 않다. 5월에는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이 한 주에 몰려있어 이틀만 휴가를 사용해도 총 9일을 쉴 수 있다.

이에 따라 상반기 황금연휴인 1월과 5월을 대비해 벌써부터 휴가를 계획 중인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항공권예약 등 예매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행사 온라인투어에서도 1월과 5월 연휴를 앞두고 '2017년 황금연휴 여행가기 좋은 날' 기획전을 선보였다.

인기 있는 일정 중 하나는 5월 연휴 동안 다녀올 수 있는 '스페인, 포르투갈 8일 일주' 상품으로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자랑 성가족 성당과 구엘공원, 기암절벽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몬세라트, 오페라 '카르멘'의 배경인 플라맹고의 도시 세비야 대성당, 시간이 멈춘듯한 천년의 고도 똘레도 등을 둘러본다. 포르투갈에서는 중세의 향수가 느껴지는 포르투칼의 수도 리스본과 성모 마리아의 발현지로 유명한 파티마 대성당에 들러 낭만을 느껴본다. 가격은 129만원부터다.

미서부의 대표적인 2대 관광도시 LA와 라스베가스를 둘러보고 라스베가스1박 특급호텔 숙박이 포함된 상품의 경우 139만원부터 가능하다. 상상을 초월한 자연의 경이로운 경관을 자랑하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아름다운 첨탑의 향연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인디언의 성지라 불리는 모뉴먼트밸리를 만날 수 있다.

긴 일정과 비용이 부담되거나 따뜻한 휴양지를 원한다면 39만9000원에 5일간 세부에 머무를 수 있는 세부호핑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망고 1kg과 특식 3회,체험다이빙 무료강습,발마사지, 호핑투어 등 다양한 활동과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외여행을 예약한 고객들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여권커버를 증정하고 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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