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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3인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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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까르도나(맨 왼쪽), 백승호, 장결희, 이승우(앞쪽), 알레냐 선수가 한국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 제공
FC바르셀로나의 까르도나(맨 왼쪽), 백승호, 장결희, 이승우(앞쪽), 알레냐 선수가 한국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 제공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고, 바르샤 삼인방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FC바르셀로나의 '한국 3인방'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가 설날을 맞아 한국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새해 인사엔 바르셀로나 B팀의 알레냐, 까르도나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팬들을 위해 설날 메시지를 촬영, 27일(한국시각) 구단의 공식 페이스북에 영상을 게재했다.

백승호는 이날 영상에서 "어느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고, 이승우는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7년 우리 대한민국이 꽃길만 걷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결희도 "대한민국 팬 여러분, 2017년 닭의 해 멋진 주인공이 되세요. 행복하세요"라며 메시지를 전했고, 알레냐와 까르도나는 한국말로 "새해 대박 나세요"하면서 손가락 하트춤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 3인방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세계를 향한 저희의 멋진 꿈과 도전을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FC바르셀로나 B팀 소속의 백승호는 이미 여러 차례 메시와 네이마르 등 1군팀과 함께 훈련하는 등 프로 데뷔를 앞두고 있고, 이승우와 장결희도 후베닐(19세 이하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FC바르셀로나 B팀은 메시를 비롯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등 바르셀로나를 빛낸 수많은 스타가 발굴된 곳으로, 모두 이곳을 거쳐 1군팀에 데뷔했다.

한편, 새해 인사 NG 모음 영상을 FC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원메세지를 남기거나 공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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