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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개팅' 박나래 母 "딸이 너무 고생하는 모습에 방송 거의 안 봤다"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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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2
사진제공-KBS2 '엄마의 소개팅' 방송캡처

'엄마의 소개팅'에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엄마의 소개팅'은 혼자가 된 엄마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주는 신개념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어머니의 하루를 담은 영상을 보던 중, 자신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이날 그녀는 어머니의 하루를 관찰하던 도중 자신이 나오는 방송을 보는 모습에 "내 방송은 안 보는 걸로 알고 있었다"라며 궁금증은 자아냈다.

그녀의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썸앤쌈'을 할 때는 너무 고생하는 모습에 거의 안 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개그우먼들은 온갖 이상한 걸 맡으면서 많이 망가지더라"라면서도 "그래도 지금은 게스트나 MC로 나와 성공한 것 같다. 그래서 자주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니 마음은 다 똑같은 듯", "보기 좋더라"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홀로인 엄마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주는 자식의 모습을 담은 해당 프로그램은 설연휴 1부작으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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