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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 현장 비하인드 컷 "미모도 연기도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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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앤컴퍼니
사진. 엘앤컴퍼니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3일 소속사 엘앤캠퍼니 측은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에서 서석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하율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대거 방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이하율은 대본 연습에 열중 하고 있는가 하면 극 중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껴안고 애틋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리허설 중에도 실전처럼 진지하게 열중하는 그이지만 쉬는 시간에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한다는 후문. 이외에도 회를 거듭할 수록 선역과 악역을 오가며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의 다채로운 표정들이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하율은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냉정과 애정을 넘나들며 열연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엄마와 일전도 불사하며 날카로운 연기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김자경(하연주 분)에게 무한 애정을 보이며 사랑꾼 연기도 톡톡히 해낸다. 또한 나날이 커져가는 자경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로맨틱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설레임을 선사하고 있다.

반면 전 처인 임은희(이윤지 분)와 갈등이 고조되는 순간에는 싸늘하고 악독한 모습까지 완벽 소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간 쌓아온 연기내공을 모두 쏟아내며 맞춤 캐릭터를 만난 듯 활약하는 이하율의 카멜레온 매력에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따뜻한 사랑꾼부터 싸늘하고 악독한 악역까지 다채롭게 연출하며 극의 주춧돌이 되고 있는 이하율이 출연 중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평일 오후 7시1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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