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이 '리얼극장 행복'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재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에 출연한 배우 안소영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애마부인'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한 방송프로그램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안소영은 "'애마부인'이라는 작품이 내 목숨을 세 번이나 내놓게 했다"며 "안장도 놓지 않은 말에 누드로 올라타 하혈을 한 동이만큼 했다" 고 고백했다.
이어 "운전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운전하는 신이 있었다. 촬영 중 길가에 남학생이 지나가자 순간 당황해서 핸들을 심하게 돌렸고, 차가 팔당댐으로 미끄러졌다.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물속이었다"며 "영하 20도가 넘는 날씨에 감독이 비 오는 신을 찍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얇은 속옷을 입고 찍었는데 한 장면을 찍을 때마다 기절을 반복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리얼극장 행복'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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