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이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고등래퍼' 1위에 오른 가운데 양홍원과 심상치않은 기류를 형성한 문지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체널 엠넷 '고등래퍼' 2회에서는 서울 강서 지역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신동신정보정보산업고 3학년 양홍원은 문지효를 향한 관심을 보였다.
MC 하하가 양홍원에 "(문지효에) 호감이 있냐"고 묻자 양홍원은 "아니다. 랩을 귀엽게 하시더라"더니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지효는 서울공연에술고등학교 학생으로 출중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