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정무특별보좌관에 박진우 씨 임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무라인 보강 나선 김관용 지사

여권의 대선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국회와 정치권을 담당할 새로운 정무특별보좌관을 임명해 정무 라인을 보강하고 나섰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 도지사는 최근 지역 현안 사업과 국고 예산 확보를 책임질 새로운 정무특별보좌관에 박진우(61'사진) 씨를 임용했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박 특보는 경주 출신으로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경북도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원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경북도 새마을회 회장, (사)경북요양보호사협회장을 역임했다.

박 특보는 앞으로 경북도와 국회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보 임용을 두고 일각에서는 김 도지사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는 물론 대선 출마를 고려해 국회와 정치권에 외연을 확장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 도지사는 자신이 임명할 수 있는 정무직(별정직) 두 자리 가운데 이번에 특보 자리를 채운 데 이어 현재 공석인 정무실장 자리도 곧 인선을 마무리해 정무 진용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