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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2·28운동, 시민정신으로 확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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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주간 기념 세미나, 연구 기관·시민 100명 참석

대구시민주간 기념세미나에서 엄창옥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대구시민주간 기념세미나에서 엄창옥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학회, 대구경북연구원,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대구시민주간 기념세미나'가 28일 오후 3시부터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구,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억의 재구성'(부제-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열린 '대구시민주간 기념세미나'는 ▷대구의 정신과 뿌리 찾기로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 ▷시민정신 확산으로 젊은 대구 발전 동력 제고 ▷대구시민정신과 시대정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대구경북언론인클럽 후원으로 열린 '대구시민주간 기념 세미나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노동일 2'28민주화운동사업회 의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을 비롯해 지역학 연구 기관 및 단체, 일반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재필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학센터장의 사회로 엄창옥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가 '국채보상운동 정신 계승과 세계화 전략', 윤순갑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뿌리, 2'28민주운동 재조명', 김영철 계명대 경제금융학과 교수가 '대구,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억의 재구성'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했다.

주제별 토론회에는 김약수 대구미래대 교수,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사회문화실 연구위원, 이경규 대구가톨릭대 사회교육학부 교수, 조두진 매일신문 문화부장, 차우미 대구여성의전화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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