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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나르샤 남다른 연애관, "고백은 내가...웨딩사진도 직접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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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1대100' 새댁 나르샤가 남다른 연애관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28일 밤 방송된 KBS2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 상금을 두고 도전을 펼쳤다.

이날 나르샤는 "나오기 전에 시어머니, 남편과 함께 식사했다. 시어머니께서 '괜찮아, 편하게 해'라고 하셨는데 1등을 하라는 뜻으로 들려서 부담이었다"라며 "(상금 주인공이 된다면) 엊그제 이사했는데 집에 냉장고와 세탁기가 없다. 짐만 이사했다"라며 혼수용품 장만 욕심을 밝혔다.

나르샤는 "사귀기 전에 남편은 일반인이고 난 방송을 하다 보니, 남편이 감정은 있는데 선뜻 결정을 못 내리더라. 그 모습이 안타까워,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녹화 도중 나르샤 부부의 '웨딩 사진'이 깜짝 공개됐고, 이를 본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사진은 누가 찍어줬느냐?"고 묻자 나르샤는 "삼각대 세워놓고, 직접 찍은 사진이다"라고 밝혀 모든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나르샤는 "삼각대만 있다면 누구든지 찍을 수 있다. 삼각대가 없다면 바위 위에 올려놓고 찍으면 된다"며 "다행히 남편이 사진 작업을 할 줄 알아서 각도를 잘 설정한 것 같다"고 '셀프 웨딩 촬영'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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