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인생술집' 출연하면서 그의 어린시절이 다시금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신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통통한 볼과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미소로 해맑게 웃고 있는 유치원 시절의 사진 등 총 5장은 서신애의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특히 동그란 얼굴에 쌍꺼풀이 짙은 커다란 눈망울은 서신애의 현재모습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20살이 된 서신애는 검정고시 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해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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