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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올해는 없다, 폐지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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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가 올해는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Mnet 관계자는 "올해 '슈퍼스타K'는 예정된 편성 라인업에 없다. 폐지는 아니며 내부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이로써 '슈퍼스타K'는 2009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1년 쉬어가게 됐다.

'슈퍼스타K'는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년 한 시즌씩 방송하며 전 국민을 오디션 열풍으로 몰았다.

시즌1 서인국, 시즌2 허각, 시즌3 울랄라세션, 시즌4 로이킴, 시즌5 박재정, 시즌6 곽진언, 시즌7 케빈오 등 우승자뿐만 아니라 조문근, 존박, 버스커버스커, 딕펑스, 박시환, 홍대광 등 '슈퍼스타K' 출신 스타들을 배출한 프로그램이다.

이 중에서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서인국처럼 배우 활동을 겸하는 경우도 있으며, 존박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대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슈퍼스타K8'이 아닌 '슈퍼스타K 2016'으로 이름을 바꿔서 선보였으나, 큰 관심은 받지 못했다.

올해 방송을 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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