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물 모양' 캐러밴에서 하룻밤 어때요

영천시 화북면 보현산댐 하류공원에 최근 색다른 캐러밴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영천시가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으로 총사업비 7억6천만원을 들여 보현산댐 아래쪽에 캐러밴 7개동을 건설했다. 캐러밴은 6인용으로 황소, 개, 말, 얼룩말, 코끼리, 코뿔소, 사슴 모양이다. 영천시는 캐러밴을 더 만들고 관리동을 지은 뒤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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