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21일 안동중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을 위한 사랑의 주먹밥 나누기 '청춘밥심'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청 공무원과 안동안전보호협의회, 365청소년지원단 등 협력단체 회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먹밥 1천여 개와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함께 전달했다. 지난해 3월 처음 시작돼 첫돌을 맞은 청춘밥심 행사는 청소년들의 호응과 학교폭력에 대한 홍보 효과가 좋아 올해부터는 정식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김상렬 안동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다양한 행사를 추가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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