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과장'의 멋진 마무리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인다.
30일 전파를 탄 KBS 2TV '김과장' 최종회는 현실을 강타하는 패러디를 선보였다.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박현도 회장(박영규 분)은 "여기는 민주주의 검찰이 아닙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취재진 앞에서 외쳤다.
이는 최순실이 특검에 조사를 받으러 가다가 취재진 앞에서 외친 문구와 같다.
TV로 지켜보던 엄금심(황영희 분)은 "염병하네"라고 말했다.
이는 최순실이 특검에 출석했을 당시 소란을 피운 것, 청소 아줌마가 "염병하네"라고 일갈한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뿐만아니라, 박현도 회장이 덴마크로 도망을 가려고 했다는 점, 재산이 29만원 이라는 점 등 갖갖이 패러디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다. '사이다' 마무리를 선물한 김과장은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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