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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13개국 정상급 선수 35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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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정상급 선수들이 31일 대구시 호텔인터불고 아망떼홀에서 열린 기자회견 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임스 쾀바이, 첼레 데차사 베예네, 이두행, 박호선, 수아드 아이드 살렘, 올랴 코토브스카. 대구시 제공
2017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정상급 선수들이 31일 대구시 호텔인터불고 아망떼홀에서 열린 기자회견 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임스 쾀바이, 첼레 데차사 베예네, 이두행, 박호선, 수아드 아이드 살렘, 올랴 코토브스카. 대구시 제공

2017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만4천여명의 육상 동호인들과 13개국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 35명이 참가한다. 남자 부문에서는 2009년 로테르담 마라톤대회에서 준우승한 케냐의 제임스 쾀바이(2시간4분26초), 2013파리 마라톤대회 우승자인 피터 키멜리 소메(2시간5분38초), 대구국제마라톤대회 2연패의 주인공인 이두행(2시간14분05초) 등이 우승을 다툰다.

여자부분에서는 2015 하노버 마라톤대회 우승자인 알제리의 수아드 아이드 살렘(2시간27분21초), 2016 라밧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 케냐의 파말라 젭코스게이 로티치(2시간28분06초), 최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구미시청의 박호선(2시간31분32초) 등이 정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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