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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들 오페라 배울 기회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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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 편성

(재)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가 삼성창조경제혁신센터(삼성크리에이티브캠퍼스) 내 별관 개관에 맞춰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

오페라 아카데미는 성인, 어린이'청소년, 전문가 대상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오페라 클래스'와 '오페라 가곡교실'이 준비됐다. 오페라 클래스에서는 현직 유명 성악가로부터 올바른 발성과 호흡법 등 성악의 기본을 배운다. 아리아의 중창'연기법까지 배울 기회다. 오페라 가곡교실은 지역 가곡 애호가를 위해 새로 개설됐다. 우리 가곡은 물론 칸초네, 샹송, 오페라 아리아 등 대중적인 애창곡과 발성법'표현법 등을 교육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오페라 클래스', '유스오페라콰이어',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등 세 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오페라 클래스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끈다. 수료자에겐 음악회를 열 기회도 준다. 유스오페라콰이어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후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에 출연할 수 있다.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는 1일부터 7주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성악전공자 재교육 과정은 '마에스트로 코바체프 오페라 클래스'와 '발레스쿨'이 눈에 띈다. 새로 개설된 마에스트로 코바체프 오페라 클래스에서는 세계적 음악축제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지휘로 잘 알려진 줄리안 코바체프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직접 나서서 차세대 오페라 가수 육성에 힘쓴다.

배선주 대표는 "지금까지 연습실'강의실이 부족했지만, 시설이 완비될 5월이면 모든 교육이 별관에서 이뤄진다"면서 "별관 개관에 맞춰 더 많고 알차게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했다.

선착순, 유료과정은 수강료를 입금해야 접수 완료.(입금 계좌: 대구은행 505-10-188706-8. 예금주: (재)대구오페라하우스) 문의 대구오페라하우스 교육홍보팀 053)666-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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