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침에 만나는 오페라 '카르멘'…'대구의 아침 콘서트' 두 번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오전 11시 대구문예회관

오페라
오페라 '카르멘'의 한 장면.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이 4일(화) 오전 11시 '대구의 아침 콘서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오페라 '카르멘'을 선보인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이번 공연은 원작가인 메리메가 보여주는 주인공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연극적 요소를 가미한 소오페라로 기획됐다.

테너 박신해(돈호세), 메조소프라노 권수영(카르멘), 바리톤 임봉석(에스카미오), 소프라노 류지은(미카엘라)이 출연하며, 전 시립극단 수석단원이자 지역 대표 연극인 김은환이 또 다른 내면 인물 돈호세를 내레이션으로 표현한다. 기존 오페라에서 볼 수 있던 화려한 무대 이미지와 의상보다는 정제되고 상징적인 오브제가 중심이 된다.

'대구의 아침 콘서트'는 영남대 성악과 교수 이현이 예술감독 겸 진행을 맡아 매회 다른 장르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지난달 7일 왈츠와 발레로 꾸민 신춘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고, 다음 달 2일에는 플라워토크 콘서트가 펼쳐진다.

전석 5천원,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에서 가능.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 053)606-613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