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월호 천공 11개까지 뚫어…"유가족 오해 풀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월호 무게를 줄이기 위해 선체에 21개의 구멍을 뚫기로 한 해양수산부가 3일 오후 4시 현재 11개의 천공을 뚫었다.

김창준 세월호선체조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어 "세월호 화물칸인 D데크 좌현 측에 목표한 21개 중 11개의 구멍을 뚫었다"며 "그러나 3개 천공에서는 바닷물보다는 진흙만 나오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세월호 유가족들과 만나 선체 구멍을 뚫는 작업과 관련한 오해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월호를 안전하게 육지로 옮기려면 무게를 600t 줄여야 한다고 해수부가설명해 전문가들의 확인을 전제로 동의했었고,이를 유가족들에게 잘 설명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10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에게 억대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판매하는 김치 요리가 일본 음식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