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가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서는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부분 도입했다.
모집 인원은 업무직 6명과 기술직 8명 등 총 14명이다. 연령과 학력에는 제한이 없으며,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청년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거주지 제한을 두고 있다.
일반전형 응시자는 공고일 전일 현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경북이거나 과거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한 기간이 총 3년 이상이 돼야만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공사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4일간 온라인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아 ▷필기전형 ▷인성검사 및 서류전형 ▷면접전형 단계를 거쳐 6월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www.duco.or.kr)를 참고하거나 경영지원처(053-350-011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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