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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콜로라도전 첫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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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17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첫 선발 등판이 8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로 확정됐다. 다저스 구단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양 팀의 정규리그 개막전 직전 취재진에 배포한 게임노트에 따르면, 다저스는 파드리스와의 4연전에 클레이턴 커쇼, 마에다 겐타, 리치 힐, 브랜던 매카시 순서로 선발 투수를 내보낸다.

이는 좌투수-우투수 지그재그 형태로 선발진을 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구상과 일치한다. 게임노트는 팀과 개인 선수의 자료 등을 담은 보도 참고 자료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다음 상대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로 스타트를 끊을 참이다. 류현진은 8일 오전 5시 10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타선과 대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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