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조각 전시 '미술의 숲'전이 웃는얼굴아트센터 야외공연장 및 소나무정원에서 열리고 있다.
달서문화재단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김경민, 김성민, 김성수, 김우진, 김태인, 박순만, 서현규, 정의지, 조덕래, 최혜광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대형 조각 및 설치 작품 10여 점을 야외 곳곳에 전시해 아트센터를 예술이 살아 숨쉬는 전시장으로 만든다.
중견조각가인 김성수 작가는 현대적 조형미가 돋보이는 꼭두인형조각 의자를 전시한다. 정의지 작가는 낡고 오래된 생활 재료를 이용해 거대한 동물조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인다. 또 김경민 작가와 최혜광 작가는 권위를 벗어던지고 따뜻한 웃음을 유발하는 조각 작품으로 전시장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김우진 작가와 조덕래 작가는 현대사회의 이면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비판한 작품을 내놓았다.
달서문화재단 이태훈 이사장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미술의 숲' 전시를 감상하면서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7월 2일(일)까지. 053)584-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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