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출 제지해서"…80대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해자 생명 지장 없으나 얼굴 등 크게 다쳐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전남 목포에서 80대 노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서는 5일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A씨(50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 54분쯤 목포시 상동의 자택에서 친모인 B씨(80대)를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 부위에 중상을 입은 B씨는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던 A씨는 외출을 제지하는 어머니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면밀히 조사한 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