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혜영(이유리)가 차정환(류수영)에게 8년 전처럼 다시 한번 이별을 고했다.
8년 전 캠퍼스 커플이였던 둘은 과거에도 오복녀(송옥순)과 만난 적이 있었다. 우연한 계기로 캠퍼스 내에서 오복녀를 만난 차정환은 변혜영을 소개했고 이 후 오복녀는 변혜영을 따로 만나 "가난이 죄는 아니고 원해서 얻는 것도 아니지만 굳이 우리 정환이가 같이 고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우리 아들과 헤어져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가씨도 아가씨랑 맞는 짝을 만나라"며 마음에 상쳐주는 얘기를 해 이 일로 변혜영과 차정환은 끝내 헤어졌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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