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세윤, 인스타그램에 비난 댓글 잇따라 "친구 유상무 아프다는데 진지함이라곤 없네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세윤 유상무 / 사진출처 - 유세윤 sns 캡쳐
유세윤 유상무 / 사진출처 - 유세윤 sns 캡쳐

유세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9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맞더 너 금식이지 미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상무와 초코우유, 과자 등 간식이 함께 나오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수술후 많이 지쳐보이는 사진 속 유상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해당 게시물에는 "저런걸 장난이라고..", "안웃겨요.. 설마 웃기시려고 업로드 하신건 아니겠죠?", "소시오패스인가?", "친구가 아프다는데.. 진지함이라곤 없네요", "이런걸 장난이라고..", "인성봐", "아픈사람한테 이런거 하는거 아닙니다" 등의 비판의 댓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유세윤의 장난이 도가 지나쳤다는 의견.

10일 유상무는 경기 고양시 일산 한 대형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마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