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드배치 성주골프장에 헬기 8대로 장비·물자 수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후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 상공에 시누크 헬기가 분주하게 날아다녔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부터 20여분간 시누크 헬기 8대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필요한 물자와 장비를 성주골프장으로 옮겼다.

 성주투쟁위원회는 불도저 2대,굴착기 1대,컨테이너 2대,물탱크 2대 등을 옮긴 것으로 파악했다.

 성주투쟁위는 "환경영향평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땅을 파거나 평탄작업을 하는 것은 위법행위다"고 지적했다.

 군 관계자는 "사드배치에 필요한 물자와 장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며 "각종자재는 컨테이너에 넣어 옮겼다"고 설명했다.

 또 "주민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 육로가 아닌 공중으로 물자와 장비를 수송한다"고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