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론볼경기장, 국가대표 합숙 전훈 유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1월 개장한 대구시론볼경기장(대구스타디움 인근 대구체육공원 내)이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시론볼경기장은 국제규격의 8레인을 갖춰 국내외 대회 유치는 물론 국가대표 합숙 훈련이 가능하다. 실제 이달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82일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선수단(14명)이 10월 열릴 예정인 2017 아시아장애인론볼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