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론볼경기장, 국가대표 합숙 전훈 유치

지난해 11월 개장한 대구시론볼경기장(대구스타디움 인근 대구체육공원 내)이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시론볼경기장은 국제규격의 8레인을 갖춰 국내외 대회 유치는 물론 국가대표 합숙 훈련이 가능하다. 실제 이달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82일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선수단(14명)이 10월 열릴 예정인 2017 아시아장애인론볼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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