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과학대 골프부(감독 정승훈 교수)의 박지연(18)이 프로 입문에 성공했다.
대구영신고 출신인 박지연은 최근 열린 2017년 제1차 KLPGA프로(준회원) 선발전을 통과했다. 279명 가운데 최종 선발 인원은 35명. 박지연은 3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프로 테스트에 합격했다. 박지연은 250야드를 넘나드는 드라이버 비거리와 정교한 쇼트게임 능력을 갖춘 꿈나무다.
박지연은 "정회원 테스트와 시드 대회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하지만 즐기겠다는 자세로 이런 과정들을 소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과학대 골프부는 현재 KPGA 정회원, 준회원, KLPGA 준회원 등 총 23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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