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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고 3학년 400명 '커피 바리스타 꿈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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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진로 멘토링 5개 대형 부스 설치 교육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의 진로 멘토링 교육에 참가한 상서고 학생들이 대구 지역 스타벅스 점장,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 시향을 하고 있다. 상서고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의 진로 멘토링 교육에 참가한 상서고 학생들이 대구 지역 스타벅스 점장,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 시향을 하고 있다. 상서고 제공

대구 상서고등학교가 12일 3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코리아의 진로 멘토링 교육 'Build Success Skills'를 열었다.

이번 진로교육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준비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상서고가 전국 순회 첫 학교가 됐다. 상서고는 작년 스타벅스 코리아의 고졸 채용 첫해 관광과 학생 3명이 바리스타 직군에 합격한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오프닝 행사를 위해 대구 지역 스타벅스 점장과 바리스타 등 40여 명이 상서고를 방문, 5개의 대형 부스를 설치하고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 ▷현장채용 모의면접 진행 ▷구매·인사·마케팅·바리스타 총 4개 직무에 대한 소개 및 채용상담 ▷면접용 사진 촬영 ▷커피 세미나 ▷소망나무 꾸미기 등 학생들의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최우환 상서고 교장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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