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지난 12일 대경중기청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물품 합동 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합동 구매상담회는 대경중기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공공기관과 대기업, 중소기업이 상생협력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지난해까지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기업 간 만남을 주선했던 데서 확대돼 4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대기업과 대형 유통기업도 참여했다.
이날 대구지방조달청 류재일 청장과 대구시 김태익 경제기획관 등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을 응원했다. 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4개 기관, LG전자, 현대·대구백화점 등 4개 대기업'대형유통기업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 98개사와 430여 번의 일대일 만남을 했다. 대경중기청 1층 로비에서는 지역 37개사의 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공공기관 및 대기업 관계자들이 실제 제품을 보고 우수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경중기청 김문환 청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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