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각 당 대선 후보 확정 후 첫 TV 합동토론회서 5명의 후보, 꼬리에 꼬리 물며 거친 설전

○…부인의 학교 스캔들로 궁지 몰렸던 일 아베 정권, '한반도 위기론' 부추기며 위기 타개. 우리도 궁할 때 써먹을 수 있는 만만한 이웃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각 당 대선 후보 확정 후 첫 TV 합동토론회서 5명의 후보, 꼬리에 꼬리 물며 거친 설전. 거친 입 자랑하던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되는 것 본 학습효과가 클 터.

○…북 김정은, 최정예 특수전부대 타격경기 참관하고 "한국 산맥 주름잡는 맹호 같다"며 만족. 미국 겁나 당분간 핵실험은 글렀고, 존재감은 알리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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