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육상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순간최대풍속 20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일부가 지연 운항 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강풍과 항공기 연결 문제 등으로 인해 지연된 제주 출·도착 항공편은 티웨이항공 813편을 비롯해 30여 편이며, 현재까지 결항한 항공편은 없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밤 해제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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