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 세계 종교탄압 3년 만에 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 세계적으로 당국의 종교 탄압과 종교와 관련된 사회적 적대감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구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이날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서 정부 정책이나 사회적 적대감에 따른 종교적 제약 수준이 2015년 전 세계 40% 국가에서 높거나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34%에서 증가한 것으로, 2012년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3년 만에 증가로 돌아선 것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정부의 종교 탄압이 가장 높은 편이었으나,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유럽이었다.

중동 등지에서 전쟁을 피해 달아난 난민이 유럽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유럽에는 2015년에 전년도의 거의 두 배 수준인 약 130만 명의 이주민이 유입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