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 김천시장, 이하 재단)은 올해 장학생 191명을 선발해 모두 2억8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사,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장학생 선발'심의를 위한 이사회를 열고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1'2차에 걸쳐 신청 접수된 진학우수 22명, 성적우수 263명, 특기장학생 25명, 행복나눔 장학생 48명 등 4개 분야 358명을 심사했다.
그 결과 진학우수 22명, 성적우수 110명, 특기장학생 14명, 행복나눔장학생 45명 등 지난해보다 16명이 늘어난 191명을 최종 선발했다. 분야별 장학생 선발자 명단은 김천시 홈페이지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증서 수여와 장학금 지급식은 다음 달 중 열릴 예정이다.
재단 측은 "시민, 단체, 출향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 183억5천300만원이 조성될 수 있었다"며 "연말까지 기금 조성 목표액 200억원 조기 달성과 지속적인 장학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재단은 매년 생기는 이자만으로 진학우수, 성적우수, 특기 및 행복나눔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사업을 지원한다. 2008년 재단 설립 후 올해까지 학생 1천381명에게 장학금 20억7천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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