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구미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구미경찰서는 17일 구미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등 30명(베트남 11, 필리핀 7, 중국 5, 인도네시아 5, 우즈베키스탄 1, 키르기스스탄 1명)에게 다국어로 번역된 맞춤식 교재를 제공한 후 운전면허 습득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실시해 학과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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