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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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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일원에서 사진작가들이 복사꽃을 촬영하고 있다. 민병곤 기자
16일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일원에서 사진작가들이 복사꽃을 촬영하고 있다. 민병곤 기자

'제9회 영천 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가 16일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일원에서 열렸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김진문)가 주최하고 영천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영천 특산품인 복숭아를 널리 알리려고 매년 열린다. 영천 대창면 구지리 주민이 모델이 되고 생활예술인과 풍물단이 농악, 어우동, 쟁기작업, 옛 풍습, 농촌 생활상 등 다양한 소재를 제공한다.

16일 대회 행사를 포함해 4월 한 달간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을 내달 4일까지 접수한 뒤 금상 1점, 은상 2점 등 총 16점의 수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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