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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전문기업 상주 올품,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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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전문기업인 상주 ㈜올품(대표이사 변부홍'사진)이 최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트루컴퍼니상' 은상을 수상했다.

올품은 지난 2009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장애인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근로자 채용 노력을 위해 꾸준히 애써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품은 현재 전체 근로자 816명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 24명이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 차별 없이 정규직으로 채용해 동일한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교육과 함께 고용유지를 위한 멘토제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근로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변부홍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증대와 차별 없는 근로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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