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CTV 영상] 경산경찰서, 농협 총기강도 용의자 공개수배…신고 보상금 최고 300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 경산경찰서가 20일 총기를 사용한 농협 강도사건과 관련해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경북 경산경찰서가 20일 총기를 사용한 농협 강도사건과 관련해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 경산' 석재민씨 제공=연합뉴스]

 경북 경산경찰서는 20일 총기 사용 농협 강도사건 용의자에 대해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공개 수배했다.

 범인은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복면을 쓰고들어가 직원 3명을 위협, 현금 약 2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용의자는 범행 과정에서 권총으로 총알 1발을 발사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농협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키 175∼180㎝에 파란색 방한 마스크를 착용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용의자는 챙 모자를 쓰고 상·하의 등산복을 입었으며 검은색 천 가방을 소지했다.

경찰은 "(범인은) 우리말이 서툴렀다"는 농협 직원들 말에 따라 외국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수배 전단을 배포했고 용의자를 잡는 데 단서를 제공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최고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